[날씨와 생활정보] 소양강댐 현재수위 175.08m

입력 2016.03.22 (07:18) 수정 2016.03.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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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소양강댐의 경우 175.08m로 예년보다 높은데요.

하지만 보령댐은 예년보다 여전히 수위가 낮습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평소 물을 아껴써야겠습니다.

오늘까지는 한낮에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들어와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아침서해안에 안개가 짙게 끼어있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 경기와 강원 영서는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은데요.

밤에는 중국발 스모그가 또 들어오면서 서울에도 미세먼지가 '나쁨'단계 예상됩니다.

내일은 동해안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강원산간에는 최고 7cm의 많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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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 생활정보] 소양강댐 현재수위 175.08m
    • 입력 2016-03-22 07:22:43
    • 수정2016-03-22 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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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소양강댐의 경우 175.08m로 예년보다 높은데요.

하지만 보령댐은 예년보다 여전히 수위가 낮습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평소 물을 아껴써야겠습니다.

오늘까지는 한낮에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들어와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아침서해안에 안개가 짙게 끼어있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 경기와 강원 영서는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은데요.

밤에는 중국발 스모그가 또 들어오면서 서울에도 미세먼지가 '나쁨'단계 예상됩니다.

내일은 동해안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강원산간에는 최고 7cm의 많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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