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자 수석, 오늘 대북 제재 이행 방안 협의
입력 2016.03.22 (12:13)
수정 2016.03.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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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다시 만나 대북제재 이행방안을 논의합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는 어제 미 재무부와 상무부 관계자들과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를 열고, 새 유엔 결의와 독자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교부는 북한이 추가 도발할 경우 한.미 등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양측이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는 어제 미 재무부와 상무부 관계자들과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를 열고, 새 유엔 결의와 독자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교부는 북한이 추가 도발할 경우 한.미 등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양측이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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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6자 수석, 오늘 대북 제재 이행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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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2:14:54
- 수정2016-03-22 13:11:54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다시 만나 대북제재 이행방안을 논의합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는 어제 미 재무부와 상무부 관계자들과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를 열고, 새 유엔 결의와 독자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교부는 북한이 추가 도발할 경우 한.미 등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양측이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는 어제 미 재무부와 상무부 관계자들과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를 열고, 새 유엔 결의와 독자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교부는 북한이 추가 도발할 경우 한.미 등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양측이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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