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단 ‘지카’ 안전 대책 마련 중”
입력 2016.03.22 (17:05)
수정 2016.03.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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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가를 앞둔 대한체육회가 관계 부처와 함께 선수단 안전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리우 현지로 출발하기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선수들에게 모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하계 올림픽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소매 상의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체육회는 리우 현지로 출발하기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선수들에게 모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하계 올림픽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소매 상의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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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선수단 ‘지카’ 안전 대책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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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7:06:18
- 수정2016-03-22 17:25:07
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가를 앞둔 대한체육회가 관계 부처와 함께 선수단 안전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리우 현지로 출발하기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선수들에게 모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하계 올림픽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소매 상의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체육회는 리우 현지로 출발하기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선수들에게 모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하계 올림픽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소매 상의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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