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쥐 아니예요”
입력 2016.03.23 (18:21)
수정 2016.03.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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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람 손가락만큼 작은 앙증맞은 새끼들.
아마 쥐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캥거루과 동물인 '페더테일 글라이더' 새끼들입니다.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이 최근 태어난 새끼 5마리를 공개한 건데요.
갓 태어난 새끼들은 쌀알 절반 크기만큼 작아 수의사들이 먹이를 주기도 쉽지 않았다죠.
태어난 후 약 60일 동안 앞을 보지 못해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지낸다는데요.
사람 손가락만큼 작은 앙증맞은 새끼들.
아마 쥐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캥거루과 동물인 '페더테일 글라이더' 새끼들입니다.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이 최근 태어난 새끼 5마리를 공개한 건데요.
갓 태어난 새끼들은 쌀알 절반 크기만큼 작아 수의사들이 먹이를 주기도 쉽지 않았다죠.
태어난 후 약 60일 동안 앞을 보지 못해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지낸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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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8:31:04
- 수정2016-03-23 1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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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가락만큼 작은 앙증맞은 새끼들.
아마 쥐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캥거루과 동물인 '페더테일 글라이더' 새끼들입니다.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이 최근 태어난 새끼 5마리를 공개한 건데요.
갓 태어난 새끼들은 쌀알 절반 크기만큼 작아 수의사들이 먹이를 주기도 쉽지 않았다죠.
태어난 후 약 60일 동안 앞을 보지 못해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지낸다는데요.
사람 손가락만큼 작은 앙증맞은 새끼들.
아마 쥐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캥거루과 동물인 '페더테일 글라이더' 새끼들입니다.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이 최근 태어난 새끼 5마리를 공개한 건데요.
갓 태어난 새끼들은 쌀알 절반 크기만큼 작아 수의사들이 먹이를 주기도 쉽지 않았다죠.
태어난 후 약 60일 동안 앞을 보지 못해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지낸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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