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전국 경계 태세 강화…비상 상황 유의”
입력 2016.03.24 (23:17)
수정 2016.03.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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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전국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대남 협박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하고, 국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대북 경계를 강화하라고 군과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대남 협박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하고, 국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대북 경계를 강화하라고 군과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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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전국 경계 태세 강화…비상 상황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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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4 23:19:07
- 수정2016-03-25 00:29:40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전국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대남 협박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하고, 국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대북 경계를 강화하라고 군과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대남 협박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하고, 국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대북 경계를 강화하라고 군과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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