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남 비, 출근길 쌀쌀

입력 2016.03.25 (06:30) 수정 2016.03.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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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창덕궁 앞에 나와 있습니다.

한국 궁궐 중,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죠.

자연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인데요.

정원에는 꽃이 피어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쌀쌀합니다.

낮에는 서울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까지 다소 쌀쌀하다가 일요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지금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강원도와 영남에는 비나 눈이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와있지만 다소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11도 대전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14도 부산 11도로 호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영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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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영남 비, 출근길 쌀쌀
    • 입력 2016-03-25 06:32:09
    • 수정2016-03-25 07:43:33
    뉴스광장 1부
오늘 아침 창덕궁 앞에 나와 있습니다.

한국 궁궐 중,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죠.

자연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인데요.

정원에는 꽃이 피어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쌀쌀합니다.

낮에는 서울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까지 다소 쌀쌀하다가 일요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지금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강원도와 영남에는 비나 눈이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와있지만 다소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11도 대전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14도 부산 11도로 호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영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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