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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北 고체 연료 로켓 개발 신빙성 높아”
입력 2016.03.25 (06:33) 수정 2016.03.25 (07: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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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체 연료를 이용한 로켓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수준은 낮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주장했습니다.

개발된 로켓 엔진은 다단계 로켓에 사용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 간담회에 참석한 영국 미사일 전문가는 북한의 고체 연료 로켓 엔진 개발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서 불꽃이 불투명하고 연기가 하얗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 현재 수준은 낮지만 향후 20년 안에 북한의 고체 연료 로켓 엔진은 상당 수준에 이를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또, 북한이 개발한 고체 연료 로켓 엔진은 탄도 미사일보다는 주로 다단계 로켓에 사용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했습니다.

비교적 느린 모습으로 길게 이뤄지는 연소형태로 볼 때 1단 로켓이나 사거리 2백 킬로미터의 미사일에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간담회를 주최한 38노스 측은 북한의 최근 잇딴 도발은 자신들의 능력 과시를 통해 국제사회와 일종의 심리전을 벌이는 의도가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38노스 “北 고체 연료 로켓 개발 신빙성 높아”
    • 입력 2016-03-25 06:36:24
    • 수정2016-03-25 07:43: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고체 연료를 이용한 로켓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수준은 낮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주장했습니다.

개발된 로켓 엔진은 다단계 로켓에 사용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 간담회에 참석한 영국 미사일 전문가는 북한의 고체 연료 로켓 엔진 개발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서 불꽃이 불투명하고 연기가 하얗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 현재 수준은 낮지만 향후 20년 안에 북한의 고체 연료 로켓 엔진은 상당 수준에 이를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또, 북한이 개발한 고체 연료 로켓 엔진은 탄도 미사일보다는 주로 다단계 로켓에 사용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했습니다.

비교적 느린 모습으로 길게 이뤄지는 연소형태로 볼 때 1단 로켓이나 사거리 2백 킬로미터의 미사일에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간담회를 주최한 38노스 측은 북한의 최근 잇딴 도발은 자신들의 능력 과시를 통해 국제사회와 일종의 심리전을 벌이는 의도가 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