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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북 위협…박 대통령 “경계태세 강화”
입력 2016.03.25 (06:36) 수정 2016.03.25 (10: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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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잇따른 위협에 대비한 경계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어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조선중앙TV(지난 23일/그제) : "대구경 방사포들도 청와대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격동상태에 있다.누르면 불바다가 되고 타격하면 재가루가 되게 되여 있다."

'방사포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 '박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을 제거하기 위한 보복전을 벌이겠다'는 등 도를 넘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청와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의 협박은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도 국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녹취>김성우(청와대 홍보수석) : "전국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말씀하셨고 국민 여러분께도 비상상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청와대는 즉각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시도와 청와대 타격 위협의 의도를 분석하고, 북한이 실제 방사포 등을 발사할 경우에 대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가 행동에 나선 건 북한의 대남도발 위협 수위가 인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고, 북한이 실제로 벨기에 테러 등을 모방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도 넘은 북 위협…박 대통령 “경계태세 강화”
    • 입력 2016-03-25 06:38:47
    • 수정2016-03-25 10:27:5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잇따른 위협에 대비한 경계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어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조선중앙TV(지난 23일/그제) : "대구경 방사포들도 청와대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격동상태에 있다.누르면 불바다가 되고 타격하면 재가루가 되게 되여 있다."

'방사포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 '박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을 제거하기 위한 보복전을 벌이겠다'는 등 도를 넘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청와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의 협박은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도 국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녹취>김성우(청와대 홍보수석) : "전국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말씀하셨고 국민 여러분께도 비상상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청와대는 즉각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시도와 청와대 타격 위협의 의도를 분석하고, 북한이 실제 방사포 등을 발사할 경우에 대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가 행동에 나선 건 북한의 대남도발 위협 수위가 인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고, 북한이 실제로 벨기에 테러 등을 모방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