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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씨 와주세요” 태국도 한류 바람 기대
입력 2016.03.25 (06:53) 수정 2016.03.25 (08:1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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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국 관광청이 태양의 후예 남자 주인공인 배우 송중기의 태국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송중기씨가 태국에 오면 쁘라윳 총리와 만남도 주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진 등 재난현장에서 목숨을 건 구조활동 등 투철한 군인정신이 돋보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끌면서 부드럽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송중기의 연기에 빠진 태국 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눈(태국 시청자) : "송중기가 좋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정말 잘 생겼습니다."

이처럼 송중기의 인기가 높아지자 태국 관광청이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한국을 방문중인 태국관광청장은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송중기의 태국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또 방문이 성사되면 쁘라윳 총리와 만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웅(관광공사 태국지사장) : "태국 측에서 먼저 송중기씨 방문을 거론했고요. 우리도 한국 관광 홍보 모델인 송중기씨 방문을 먼저 협의해서 최선을 다해 가능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은 37만명으로 2014년 보다 10%정도 줄었습니다.

반면 태국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137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태 관광당국은 배우 송중기의 태국 방문이 성사되면 한류 활성화로 태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늘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 “송중기 씨 와주세요” 태국도 한류 바람 기대
    • 입력 2016-03-25 06:55:23
    • 수정2016-03-25 08:17: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태국 관광청이 태양의 후예 남자 주인공인 배우 송중기의 태국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송중기씨가 태국에 오면 쁘라윳 총리와 만남도 주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진 등 재난현장에서 목숨을 건 구조활동 등 투철한 군인정신이 돋보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끌면서 부드럽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송중기의 연기에 빠진 태국 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눈(태국 시청자) : "송중기가 좋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정말 잘 생겼습니다."

이처럼 송중기의 인기가 높아지자 태국 관광청이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한국을 방문중인 태국관광청장은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송중기의 태국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또 방문이 성사되면 쁘라윳 총리와 만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웅(관광공사 태국지사장) : "태국 측에서 먼저 송중기씨 방문을 거론했고요. 우리도 한국 관광 홍보 모델인 송중기씨 방문을 먼저 협의해서 최선을 다해 가능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은 37만명으로 2014년 보다 10%정도 줄었습니다.

반면 태국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137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태 관광당국은 배우 송중기의 태국 방문이 성사되면 한류 활성화로 태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늘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