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빅뱅·씨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

입력 2016.03.25 (07:33) 수정 2016.03.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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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과 투애니원의 씨엘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후보에서 빅뱅과 씨엘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씨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타임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6년과 2011년에 가수 비가 아시아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100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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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25 08:08:33
    • 수정2016-03-25 0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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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과 투애니원의 씨엘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후보에서 빅뱅과 씨엘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씨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타임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6년과 2011년에 가수 비가 아시아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100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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