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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그리다’…전시장 가득 봄내음
입력 2016.03.25 (09:54) 수정 2016.03.25 (10:2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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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알록달록 예쁜 봄꽃 구경 갈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 설레는 봄인데요.

미술 전시장에서도 따뜻하고 화사한 작품들이 봄 내음을 한껏 뿜어내고 있습니다.

봄을 그린 작품들, 함께 감상해 보시죠.

김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눈부시게 고운 꽃 망울을 터뜨린 봄의 전령사 '매화'.

다시 찾아온 봄을 노래하듯 흐드러지게 핀 매화가 화폭을 순백으로 물들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그림들.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연인의 사랑도 봄처럼 피어납니다.

나무와 풀, 그리고 바람.

생명의 신비가 빚어낸 찬란한 봄이 화사한 원색으로 빛을 발합니다.

화가의 붓에서 탄생한 봄의 형상들은 계절이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인터뷰> 금동원(화가) : "형태는 좀 덜어내고 색채는 거기에다 저만의 색채 언어 같은 걸 입히니까 강렬한 인상을 받으면서도 좀 따뜻한 느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담긴 따뜻한 조각 작품들은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봄을 닮았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주제로 세 작가가 완성한 작품 30여 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김영우(서울시 구로구) : "마음 속으로 정화도 많이 되는 느낌이고, 전시가 너무 좋다보니까 주말에 연인들이랑 같이 한 번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개성이 어울려 절묘한 화음을 이룬 작품들…

전시장에 봄 내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봄을 그리다’…전시장 가득 봄내음
    • 입력 2016-03-25 09:55:41
    • 수정2016-03-25 10:21:36
    930뉴스
<앵커 멘트>

알록달록 예쁜 봄꽃 구경 갈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 설레는 봄인데요.

미술 전시장에서도 따뜻하고 화사한 작품들이 봄 내음을 한껏 뿜어내고 있습니다.

봄을 그린 작품들, 함께 감상해 보시죠.

김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눈부시게 고운 꽃 망울을 터뜨린 봄의 전령사 '매화'.

다시 찾아온 봄을 노래하듯 흐드러지게 핀 매화가 화폭을 순백으로 물들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그림들.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연인의 사랑도 봄처럼 피어납니다.

나무와 풀, 그리고 바람.

생명의 신비가 빚어낸 찬란한 봄이 화사한 원색으로 빛을 발합니다.

화가의 붓에서 탄생한 봄의 형상들은 계절이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인터뷰> 금동원(화가) : "형태는 좀 덜어내고 색채는 거기에다 저만의 색채 언어 같은 걸 입히니까 강렬한 인상을 받으면서도 좀 따뜻한 느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담긴 따뜻한 조각 작품들은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봄을 닮았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주제로 세 작가가 완성한 작품 30여 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김영우(서울시 구로구) : "마음 속으로 정화도 많이 되는 느낌이고, 전시가 너무 좋다보니까 주말에 연인들이랑 같이 한 번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개성이 어울려 절묘한 화음을 이룬 작품들…

전시장에 봄 내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