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중국 전담 여행사 68개 퇴출

입력 2016.03.28 (12:15) 수정 2016.03.28 (13: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저가 단체관광 근절을 위해 부적격 중국 전담여행사 68개를 퇴출시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정 2년이 경과된 중국 전담 여행사 백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해 가격 합리성이 낮은 업체 등 모두 68개 업체를 퇴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업체의 시장 진입을 위해 오늘 부터 전담여행사를 신규 지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적격 중국 전담 여행사 68개 퇴출
    • 입력 2016-03-28 12:16:41
    • 수정2016-03-28 13:18:54
    뉴스 12
정부가 저가 단체관광 근절을 위해 부적격 중국 전담여행사 68개를 퇴출시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정 2년이 경과된 중국 전담 여행사 백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해 가격 합리성이 낮은 업체 등 모두 68개 업체를 퇴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업체의 시장 진입을 위해 오늘 부터 전담여행사를 신규 지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