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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충청권 표심 공략…오늘 영남 방문
입력 2016.03.29 (06:09) 수정 2016.03.29 (07: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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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정부·여당의 경제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득표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어제 충청에 이어 오늘은 영남 지역 공략에 나섭니다.

이세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오늘 부산과 경남 창원을 찾아 영남권 경제 공약을 제시합니다.

오후에는 서울로 돌아와 전국개인택시연합회와 송파구 시장 등을 돌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주말 호남에 이어 어제는 충청을 찾았습니다.

후보들과 함께 현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우리나라는 거대기업, 거대금융 10%가 90%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선거 체제도 경제를 중심으로 재정비했습니다.

'문제는 경제다!'를 총선 구호로, 당 선대위는 '경제선대위'를 약칭으로 정했습니다.

김진표 전 의원과 최운열 서강대 석좌교수 등 경제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더민주는 동시에 지역구 개별 후보 간 야권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진영(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위원장) : "야당 간의 경쟁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힘을 합쳐 정부 여당의 독주를 막아내야 합니다.“

원로 중심의 진보시민단체로 구성된 '다시민주주의포럼'은 야당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거부한 당과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는 어제 경남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은 충남권을 찾아 독자적인 선거 지원을 이어갑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더민주, 충청권 표심 공략…오늘 영남 방문
    • 입력 2016-03-29 06:11:06
    • 수정2016-03-29 07:37: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정부·여당의 경제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득표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어제 충청에 이어 오늘은 영남 지역 공략에 나섭니다.

이세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오늘 부산과 경남 창원을 찾아 영남권 경제 공약을 제시합니다.

오후에는 서울로 돌아와 전국개인택시연합회와 송파구 시장 등을 돌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주말 호남에 이어 어제는 충청을 찾았습니다.

후보들과 함께 현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우리나라는 거대기업, 거대금융 10%가 90%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선거 체제도 경제를 중심으로 재정비했습니다.

'문제는 경제다!'를 총선 구호로, 당 선대위는 '경제선대위'를 약칭으로 정했습니다.

김진표 전 의원과 최운열 서강대 석좌교수 등 경제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더민주는 동시에 지역구 개별 후보 간 야권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진영(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위원장) : "야당 간의 경쟁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힘을 합쳐 정부 여당의 독주를 막아내야 합니다.“

원로 중심의 진보시민단체로 구성된 '다시민주주의포럼'은 야당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거부한 당과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는 어제 경남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은 충남권을 찾아 독자적인 선거 지원을 이어갑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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