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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옥 ‘한옥’ 인기…한류의 새 전도사
입력 2016.03.29 (09:50) 수정 2016.03.29 (10:2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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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가옥인 '한옥'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이같은 한옥을 보전하기 위해 지원을 더 늘리고, '한옥밀집지역' 지정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가 북촌 한옥마을에 나가 있습니다.

박혜진 기자, 한옥이 참 멋스러워보이네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한옥 마을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 있습니다.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나는데요.

게스트 하우스 안에는 이제 막 관광을 위해 채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울 시내에서 이러한 한옥을 보전하면 최대 1억 8천만 원 정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 24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시행돼 서울 전역의 모든 한옥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옥밀집지역도 더 확대해 지정하기로 했는데요.

성북구 성신여대 주변과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 3곳이 새롭게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돼 한옥을 개보수하거나 새로 지을 때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에만 모두 10곳인데요.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만 지난해 44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때문에 상권이 지나치게 커져 임대료가 오르거나, 관광객들이 만드는 소음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한류의 전도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리 '한옥'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광객 또한 정숙하게 구경하며 즐기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북촌 한옥마을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 전통 가옥 ‘한옥’ 인기…한류의 새 전도사
    • 입력 2016-03-29 09:55:44
    • 수정2016-03-29 10:21:19
    930뉴스
<앵커 멘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가옥인 '한옥'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이같은 한옥을 보전하기 위해 지원을 더 늘리고, '한옥밀집지역' 지정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가 북촌 한옥마을에 나가 있습니다.

박혜진 기자, 한옥이 참 멋스러워보이네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한옥 마을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 있습니다.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나는데요.

게스트 하우스 안에는 이제 막 관광을 위해 채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울 시내에서 이러한 한옥을 보전하면 최대 1억 8천만 원 정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 24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시행돼 서울 전역의 모든 한옥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옥밀집지역도 더 확대해 지정하기로 했는데요.

성북구 성신여대 주변과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 3곳이 새롭게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돼 한옥을 개보수하거나 새로 지을 때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에만 모두 10곳인데요.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만 지난해 44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때문에 상권이 지나치게 커져 임대료가 오르거나, 관광객들이 만드는 소음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한류의 전도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리 '한옥'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광객 또한 정숙하게 구경하며 즐기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북촌 한옥마을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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