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 지출’ 10% 줄여 일자리 늘리겠다”
입력 2016.03.29 (16:02)
수정 2016.03.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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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예산에서 지출을 줄여, 확보된 재원을 일자리를 늘리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 지침을 보면 정부 각 부처는 예산의 반을 차지하는 재량지출을 10% 줄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직업훈련 등 일자리 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등에 쓰도록 했습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 지침을 보면 정부 각 부처는 예산의 반을 차지하는 재량지출을 10% 줄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직업훈련 등 일자리 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등에 쓰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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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량 지출’ 10% 줄여 일자리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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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6:04:33
- 수정2016-03-29 16:24:35
정부가 내년 예산에서 지출을 줄여, 확보된 재원을 일자리를 늘리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 지침을 보면 정부 각 부처는 예산의 반을 차지하는 재량지출을 10% 줄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직업훈련 등 일자리 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등에 쓰도록 했습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 지침을 보면 정부 각 부처는 예산의 반을 차지하는 재량지출을 10% 줄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직업훈련 등 일자리 사업과 미래성장동력 사업등에 쓰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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