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세트 메뉴, 나트륨·포화지방 함량 많아”
입력 2016.03.31 (16:02)
수정 2016.03.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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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스트푸드 업체가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의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에서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mg(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 2000mg(밀리그램)의 60%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또 조사된 아침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를 차지했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에서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mg(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 2000mg(밀리그램)의 60%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또 조사된 아침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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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세트 메뉴, 나트륨·포화지방 함량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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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6:04:26
- 수정2016-03-31 16:20:10
주요 패스트푸드 업체가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의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에서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mg(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 2000mg(밀리그램)의 60%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또 조사된 아침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를 차지했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이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3곳에서 판매하는 아침 세트메뉴를 검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90mg(밀리그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 2000mg(밀리그램)의 60%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또 조사된 아침 메뉴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하루 섭취 기준의 4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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