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78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

입력 2016.03.31 (18:20) 수정 2016.03.31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바닥에 놓인 102킬로그램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할머니.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건 아니지만 남다른 근력을 보여줍니다.

올해 78살인 '셜리 웹'씨는 손녀의 제안에 2년 전부터 바벨 운동을 시작했다는데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어서지도 계단을 올라갈 수도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일리노이 주에서 열린 '바벨 들기'대회에서 같은 연령대 참가자 중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78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
    • 입력 2016-03-31 18:24:13
    • 수정2016-03-31 22:26:31
    글로벌24
<리포트>

바닥에 놓인 102킬로그램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할머니.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건 아니지만 남다른 근력을 보여줍니다.

올해 78살인 '셜리 웹'씨는 손녀의 제안에 2년 전부터 바벨 운동을 시작했다는데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어서지도 계단을 올라갈 수도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일리노이 주에서 열린 '바벨 들기'대회에서 같은 연령대 참가자 중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