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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78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
입력 2016.03.31 (18:20) 수정 2016.03.31 (22:26) 글로벌24
<리포트>
바닥에 놓인 102킬로그램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할머니.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건 아니지만 남다른 근력을 보여줍니다.
올해 78살인 '셜리 웹'씨는 손녀의 제안에 2년 전부터 바벨 운동을 시작했다는데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어서지도 계단을 올라갈 수도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일리노이 주에서 열린 '바벨 들기'대회에서 같은 연령대 참가자 중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바닥에 놓인 102킬로그램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할머니.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건 아니지만 남다른 근력을 보여줍니다.
올해 78살인 '셜리 웹'씨는 손녀의 제안에 2년 전부터 바벨 운동을 시작했다는데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어서지도 계단을 올라갈 수도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일리노이 주에서 열린 '바벨 들기'대회에서 같은 연령대 참가자 중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78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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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8:24:13
- 수정2016-03-31 22:26:31

<리포트>
바닥에 놓인 102킬로그램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할머니.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건 아니지만 남다른 근력을 보여줍니다.
올해 78살인 '셜리 웹'씨는 손녀의 제안에 2년 전부터 바벨 운동을 시작했다는데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어서지도 계단을 올라갈 수도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일리노이 주에서 열린 '바벨 들기'대회에서 같은 연령대 참가자 중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바닥에 놓인 102킬로그램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할머니.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건 아니지만 남다른 근력을 보여줍니다.
올해 78살인 '셜리 웹'씨는 손녀의 제안에 2년 전부터 바벨 운동을 시작했다는데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어서지도 계단을 올라갈 수도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일리노이 주에서 열린 '바벨 들기'대회에서 같은 연령대 참가자 중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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