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핵안보 구축”…‘워싱턴 코뮈니케’ 채택
입력 2016.04.02 (21:10)
수정 2016.04.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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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폐막한 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항구적인 국제 핵안보 체제의 구축을 지향하는 '워싱턴 코뮈니케'가 채택됐습니다.
전 세계 52개 국 지도자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수장은 코뮈니케와 함께 국제기구의 핵안보 활동에 대한 각 국의 지원을 담은 '5개 행동계획'도 채택했습니다.
전 세계 52개 국 지도자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수장은 코뮈니케와 함께 국제기구의 핵안보 활동에 대한 각 국의 지원을 담은 '5개 행동계획'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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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적 핵안보 구축”…‘워싱턴 코뮈니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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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2 20:59:38
- 수정2016-04-02 22:13:24
오늘(2일) 폐막한 제4차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항구적인 국제 핵안보 체제의 구축을 지향하는 '워싱턴 코뮈니케'가 채택됐습니다.
전 세계 52개 국 지도자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수장은 코뮈니케와 함께 국제기구의 핵안보 활동에 대한 각 국의 지원을 담은 '5개 행동계획'도 채택했습니다.
전 세계 52개 국 지도자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수장은 코뮈니케와 함께 국제기구의 핵안보 활동에 대한 각 국의 지원을 담은 '5개 행동계획'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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