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속옷 차림 사망’ 40대 여성, ‘사고사’ 결론

입력 2016.04.04 (12:29) 수정 2016.04.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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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서부경찰서는 화성의 한 농수로에서 속옷 차림으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의 사인을 저체온사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저체온사와 익사로 조사됐으며, 저체온사의 경우, 이상 탈의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는 소견도 함께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내사종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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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속옷 차림 사망’ 40대 여성, ‘사고사’ 결론
    • 입력 2016-04-04 12:30:01
    • 수정2016-04-04 13:11:02
    뉴스 12
경기 화성 서부경찰서는 화성의 한 농수로에서 속옷 차림으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의 사인을 저체온사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저체온사와 익사로 조사됐으며, 저체온사의 경우, 이상 탈의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는 소견도 함께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내사종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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