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유엔 안보리, 대북 ‘금수품목’ 추가 지정 외

입력 2016.04.06 (21:44) 수정 2016.04.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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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핵·미사일과 생화학무기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대북 금수품목을 추가 지정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검찰, 총선 후보 125명 수사 중

대검찰청은 전체 등록 후보 944명의 14%에 해당하는 13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이 가운데 125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버스·승용차 추돌…37명 부상

오늘(6일) 오전 6시 15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신불 IC 인근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추돌한 뒤 도로 바깥으로 넘어져 버스 승객 등 37명이 다쳤습니다.

봄철 졸음운전 증가…지난해 108명 사망

경찰청은 1~2월 평균 100여 건이던 졸음운전 사고가 3월부터 5월까지 평균 200여건으로 급증하고, 지난해에만 108명이 졸음운전 사고로 숨졌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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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06 21:45:51
    • 수정2016-04-06 2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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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핵·미사일과 생화학무기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대북 금수품목을 추가 지정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검찰, 총선 후보 125명 수사 중

대검찰청은 전체 등록 후보 944명의 14%에 해당하는 13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이 가운데 125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버스·승용차 추돌…37명 부상

오늘(6일) 오전 6시 15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신불 IC 인근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추돌한 뒤 도로 바깥으로 넘어져 버스 승객 등 37명이 다쳤습니다.

봄철 졸음운전 증가…지난해 108명 사망

경찰청은 1~2월 평균 100여 건이던 졸음운전 사고가 3월부터 5월까지 평균 200여건으로 급증하고, 지난해에만 108명이 졸음운전 사고로 숨졌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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