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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개막…안개 뚫고 순위 경쟁 ‘치열’
입력 2016.04.08 (06:25) 수정 2016.04.08 (07:2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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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본격 시즌에 들어갔습니다.

국내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이 제주에서 열려, 순위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시즌 최고 자리를 향해 선수들이 힘차게 샷을 날립니다.

저마다 LPGA에 진출한 전인지를 대신할, 새로운 골프여왕을 꿈꾸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이 볼만했습니다.

제주도 특유의 까다로운 그린에, 순위도 요동쳤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김보경은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김보경은 14번홀까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김보경(요진건설) : "내가 이 골프장에서 성적이 좋았으니까, 잘할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이 조금 더 생긴 것 같아요. 마음속으로."

안송이는 정예나 등과 3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민선은 4오버파, 배선우는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안개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이 빚어져 대부분 선수들이 1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KLPGA 개막…안개 뚫고 순위 경쟁 ‘치열’
    • 입력 2016-04-08 06:29:22
    • 수정2016-04-08 07:24: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본격 시즌에 들어갔습니다.

국내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이 제주에서 열려, 순위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시즌 최고 자리를 향해 선수들이 힘차게 샷을 날립니다.

저마다 LPGA에 진출한 전인지를 대신할, 새로운 골프여왕을 꿈꾸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이 볼만했습니다.

제주도 특유의 까다로운 그린에, 순위도 요동쳤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김보경은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김보경은 14번홀까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김보경(요진건설) : "내가 이 골프장에서 성적이 좋았으니까, 잘할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이 조금 더 생긴 것 같아요. 마음속으로."

안송이는 정예나 등과 3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민선은 4오버파, 배선우는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안개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이 빚어져 대부분 선수들이 1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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