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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뉴스] 호주인 2명, 유엔 제재 북한 기업과 거래 의혹 외
입력 2016.04.08 (10:47) 수정 2016.04.08 (11:0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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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리포트>

호주 기업인 2명이 유엔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기업과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는 최근 폭로된 파나마 페이퍼스에서 드러난 건데요.

호주 ABC 방송은 AAT(에이에이티) 기업 임원 두 명이 북한 기업 'NRDIC(엔알디아이씨)'와 광업 특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EHG(이에이치쥐)라는 회사도 북한의 'KRDIC(케이알디아이씨)'와 비슷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의 두 북한 회사는 유엔 제재 대상인 '청송 연합'이 이름만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송 연합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개입하고 이란과 시리아 등에 무기를 수출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힐러리 “뉴욕 지하철 어떻게 타는거지?”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이 서민의 발인 지하철 타기에 도전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뉴욕 시내 한 지하철을 찾은 건데요.

개찰구에서 카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5차례나 시도한 끝에 겨우 통과를 했습니다.

시민들을 만나 반갑게 악수도 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편, 샌더스 의원은 지하철을 어떻게 타는지 아느냐는 질문에 '토큰을 구입해 그걸 내고 타면 된다'고 자신 있게 대답해 서민들의 생활을 전혀 모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시력 잃기 전에 교황 만나고 싶어요” 소원 이룬 소녀

시력과 청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희귀병 '제2형 어셔 증후군'을 앓고 있는 미국 소녀가 앞이 안 보이기 전에 교황을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이뤘습니다.

현지 시각 6일, 만 5살 소녀 엘리자베스가 미국에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까지 찾아와 시민들을 알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건데요.

엘리자베스가 손을 흔들자 교황이 다가와 두 눈을 어루만지고 머리에 입을 맞췄습니다.

지난해 엘리자베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소원을 들어주자는 기금 모금 운동으로 무료 항공권을 얻게 돼, 교황을 만나는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된 겁니다.

살인 사건 취재 美 9살 소녀 탐정 기자 논란

전직 기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9살의 나이에 마을 신문사까지 차린 소녀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힐더'의 이야기가 알려졌을 때는, 칭찬 일색이었는데요.

최근 들어 힐더가 동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취재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 소녀가 다루기에는 너무 어려운 사건이라는 건데요.

이에 힐더는 어리다는 이유로 가만히 있어야 하냐며 자신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당당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 [지구촌 화제뉴스] 호주인 2명, 유엔 제재 북한 기업과 거래 의혹 외
    • 입력 2016-04-08 10:46:59
    • 수정2016-04-08 11:03:4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리포트>

호주 기업인 2명이 유엔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기업과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는 최근 폭로된 파나마 페이퍼스에서 드러난 건데요.

호주 ABC 방송은 AAT(에이에이티) 기업 임원 두 명이 북한 기업 'NRDIC(엔알디아이씨)'와 광업 특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EHG(이에이치쥐)라는 회사도 북한의 'KRDIC(케이알디아이씨)'와 비슷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의 두 북한 회사는 유엔 제재 대상인 '청송 연합'이 이름만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송 연합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개입하고 이란과 시리아 등에 무기를 수출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힐러리 “뉴욕 지하철 어떻게 타는거지?”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이 서민의 발인 지하철 타기에 도전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뉴욕 시내 한 지하철을 찾은 건데요.

개찰구에서 카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5차례나 시도한 끝에 겨우 통과를 했습니다.

시민들을 만나 반갑게 악수도 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편, 샌더스 의원은 지하철을 어떻게 타는지 아느냐는 질문에 '토큰을 구입해 그걸 내고 타면 된다'고 자신 있게 대답해 서민들의 생활을 전혀 모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시력 잃기 전에 교황 만나고 싶어요” 소원 이룬 소녀

시력과 청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희귀병 '제2형 어셔 증후군'을 앓고 있는 미국 소녀가 앞이 안 보이기 전에 교황을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이뤘습니다.

현지 시각 6일, 만 5살 소녀 엘리자베스가 미국에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까지 찾아와 시민들을 알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건데요.

엘리자베스가 손을 흔들자 교황이 다가와 두 눈을 어루만지고 머리에 입을 맞췄습니다.

지난해 엘리자베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소원을 들어주자는 기금 모금 운동으로 무료 항공권을 얻게 돼, 교황을 만나는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된 겁니다.

살인 사건 취재 美 9살 소녀 탐정 기자 논란

전직 기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9살의 나이에 마을 신문사까지 차린 소녀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힐더'의 이야기가 알려졌을 때는, 칭찬 일색이었는데요.

최근 들어 힐더가 동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취재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 소녀가 다루기에는 너무 어려운 사건이라는 건데요.

이에 힐더는 어리다는 이유로 가만히 있어야 하냐며 자신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당당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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