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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 접경 지뢰 제거 작업 한창
입력 2016.04.08 (12:51) 수정 2016.04.08 (13:3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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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과 베트남 국경 지대인 윈난 성에서 대규모 지뢰 제거 작업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 라오 산 일대에서 폭음과 함께 지뢰 제거가 한창입니다.

<녹취> "펑!펑!"

4백 명의 지뢰 제거 전문 요원이 지뢰 수색, 폭파, 수거 등 작업에 동원됐고, 라오산 일대 51.9 ㎢가 지뢰 제거 면적에 포함됐습니다.

지뢰 제거 반을 따라 이동하는 순간에도 잔류 폭발물이 수시로 발견됩니다.

<인터뷰> 군인 : "이 신관은 완벽한데요. (무슨 신관이죠?) 박격포 신관인데 아직 뜯지도 않았어요."

중국과 베트남은 1979년 전쟁을 치르면서 국경지대에 수백 만발의 지뢰를 묻었습니다.

1992년부터 두 차례 지뢰 제거에 나섰는데요.

1993년 광시 자치구에서만 60만 개의 지뢰가 처리됐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베트남 국경 지역에 묻힌 지뢰를 오는 2017년 모두 제거한다는 계획입니다.
  • 중국·베트남 접경 지뢰 제거 작업 한창
    • 입력 2016-04-08 13:09:31
    • 수정2016-04-08 13:34:33
    뉴스 12
<앵커 멘트>

중국과 베트남 국경 지대인 윈난 성에서 대규모 지뢰 제거 작업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 라오 산 일대에서 폭음과 함께 지뢰 제거가 한창입니다.

<녹취> "펑!펑!"

4백 명의 지뢰 제거 전문 요원이 지뢰 수색, 폭파, 수거 등 작업에 동원됐고, 라오산 일대 51.9 ㎢가 지뢰 제거 면적에 포함됐습니다.

지뢰 제거 반을 따라 이동하는 순간에도 잔류 폭발물이 수시로 발견됩니다.

<인터뷰> 군인 : "이 신관은 완벽한데요. (무슨 신관이죠?) 박격포 신관인데 아직 뜯지도 않았어요."

중국과 베트남은 1979년 전쟁을 치르면서 국경지대에 수백 만발의 지뢰를 묻었습니다.

1992년부터 두 차례 지뢰 제거에 나섰는데요.

1993년 광시 자치구에서만 60만 개의 지뢰가 처리됐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베트남 국경 지역에 묻힌 지뢰를 오는 2017년 모두 제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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