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동생아 울지 마!”
입력 2016.04.12 (18:17)
수정 2016.04.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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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 침대에 누워있던 쌍둥이 아기!
갑자기 배가고팠는지, 한 명이 칭얼대기 시작합니다.
동생의 울음소리에 반응할 걸까요? 옆에 있던 아기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동생 입에 가져다댑니다.
그러자, 동생은 언제 울었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죠.
태어난 지 6주된 쌍둥이들인데요.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보채는 동생을 이렇게 진정시켰다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우는 동생을 달래기 위한 행동으로 보였다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 침대에 누워있던 쌍둥이 아기!
갑자기 배가고팠는지, 한 명이 칭얼대기 시작합니다.
동생의 울음소리에 반응할 걸까요? 옆에 있던 아기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동생 입에 가져다댑니다.
그러자, 동생은 언제 울었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죠.
태어난 지 6주된 쌍둥이들인데요.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보채는 동생을 이렇게 진정시켰다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우는 동생을 달래기 위한 행동으로 보였다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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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동생아 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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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8:19:58
- 수정2016-04-12 1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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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침대에 누워있던 쌍둥이 아기!
갑자기 배가고팠는지, 한 명이 칭얼대기 시작합니다.
동생의 울음소리에 반응할 걸까요? 옆에 있던 아기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동생 입에 가져다댑니다.
그러자, 동생은 언제 울었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죠.
태어난 지 6주된 쌍둥이들인데요.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보채는 동생을 이렇게 진정시켰다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우는 동생을 달래기 위한 행동으로 보였다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 침대에 누워있던 쌍둥이 아기!
갑자기 배가고팠는지, 한 명이 칭얼대기 시작합니다.
동생의 울음소리에 반응할 걸까요? 옆에 있던 아기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동생 입에 가져다댑니다.
그러자, 동생은 언제 울었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죠.
태어난 지 6주된 쌍둥이들인데요.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보채는 동생을 이렇게 진정시켰다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우는 동생을 달래기 위한 행동으로 보였다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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