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취업보다 창업 지원…대학이 직접 고용 창출
입력 2016.04.12 (19:22) 수정 2016.04.12 (19:38)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보다는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패러다임 전환으로 5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새로 만들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 대학은 건물 한 층을 산학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연구해 다듬고 구체화하는 모든 단계에서 교수와 학생, 기업이 함께 합니다.

<녹취> 이원석(4학년) : "여기 있으면 창업 정보나 관련 인포메이션들이 저희가 많이 들을 수가 있어요. 고비 때마다 학교 쪽에서 지원많이 해주세요."

<녹취> 송준호(교수/서강미래기술원) : "허황된 꿈을 가진 창업이 아니라 창업이 냉정하고 어려운 숙제가 많은데 기업과 같은 장소에서 고민해서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정부는 앞으로 구직보다는 이같은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고용률이 정체된 상황에서 창업 활동을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공학과 제조업 중심이던 산학협력을 문화예술, 서비스 분야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석박사급 대학원생의 창업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배성근(교육부 대학정책실장) : "창업 성공 가능성과 생존율이 높은 석박사급 기술 창업을 우리가 본격적으로 유도하고..."

대학창업편드를 조성하고, 창업 휴학제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방식으로 대학이 직접 2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 이전 등으로 추가 3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 취업보다 창업 지원…대학이 직접 고용 창출
    • 입력 2016-04-12 19:25:19
    • 수정2016-04-12 19:38:26
    뉴스 7
<앵커 멘트>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보다는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패러다임 전환으로 5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새로 만들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 대학은 건물 한 층을 산학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연구해 다듬고 구체화하는 모든 단계에서 교수와 학생, 기업이 함께 합니다.

<녹취> 이원석(4학년) : "여기 있으면 창업 정보나 관련 인포메이션들이 저희가 많이 들을 수가 있어요. 고비 때마다 학교 쪽에서 지원많이 해주세요."

<녹취> 송준호(교수/서강미래기술원) : "허황된 꿈을 가진 창업이 아니라 창업이 냉정하고 어려운 숙제가 많은데 기업과 같은 장소에서 고민해서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정부는 앞으로 구직보다는 이같은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고용률이 정체된 상황에서 창업 활동을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공학과 제조업 중심이던 산학협력을 문화예술, 서비스 분야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석박사급 대학원생의 창업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배성근(교육부 대학정책실장) : "창업 성공 가능성과 생존율이 높은 석박사급 기술 창업을 우리가 본격적으로 유도하고..."

대학창업편드를 조성하고, 창업 휴학제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방식으로 대학이 직접 2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 이전 등으로 추가 3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