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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여다 독주 저지…수권 야당 지지”
입력 2016.04.12 (23:07) 수정 2016.04.13 (02:4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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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 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새누리당의 1당 독주를 막아야 한다며, 이길 수 있는 야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제주와 충북에 이어 서울의 격전지 10여 곳을 훑으며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투표 권력이 총알보다 더 무서운 위력을 발휘한다며,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힘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난 8년 동안의 우리를 배신한 경제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명명을 했습니다. 문제는 경제고, 정답은 투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국민의당을 겨냥해선 제3당은 흡수되고 사라지는 운명이었다며,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더민주에 표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호남 행보를 이어간 문재인 전 대표도, 국민의당에 투표하는 건, 새누리당을 돕는 것이라며 호남의 전략적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민주 전 대표) : "정권 교체까지 내다보시고 전국적으로 새누리당 독주에 맞설 당으로 표를 몰아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밤, 첫 선거운동 장소였던 서울 신평화시장에서 수권야당 지지를 호소하며 13일 간의 총력 유세를 끝맺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더민주 “여다 독주 저지…수권 야당 지지”
    • 입력 2016-04-12 23:13:07
    • 수정2016-04-13 0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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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 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새누리당의 1당 독주를 막아야 한다며, 이길 수 있는 야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제주와 충북에 이어 서울의 격전지 10여 곳을 훑으며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투표 권력이 총알보다 더 무서운 위력을 발휘한다며,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힘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난 8년 동안의 우리를 배신한 경제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명명을 했습니다. 문제는 경제고, 정답은 투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국민의당을 겨냥해선 제3당은 흡수되고 사라지는 운명이었다며,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더민주에 표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호남 행보를 이어간 문재인 전 대표도, 국민의당에 투표하는 건, 새누리당을 돕는 것이라며 호남의 전략적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민주 전 대표) : "정권 교체까지 내다보시고 전국적으로 새누리당 독주에 맞설 당으로 표를 몰아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밤, 첫 선거운동 장소였던 서울 신평화시장에서 수권야당 지지를 호소하며 13일 간의 총력 유세를 끝맺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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