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피말리는 접전…승자는?
입력 2016.04.14 (12:12) 수정 2016.04.14 (13:19)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번 총선의 개표과정은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였는데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선거구 곳곳에서 초박빙의 접전이 이어지면서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구조사부터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던 인천 부평갑.

개표 초반부터 내내 1~2%의 초박빙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100여표 앞서가더니, 30분 뒤엔 6표차로 좁혀졌습니다.

새벽 3시 이후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가 30여표 차로 앞질러나갔지만, 결국 정유섭 후보가 다시 역전해 20여표 차로 당선됐습니다.

강원 원주갑 역시 1% 포인트 내의 초접전 양상이 계속되다, 새누리당 김기선 후보가 134표 차이로 더민주 권성중 후보를 제쳤습니다.

더민주 박찬대 후보가 40.6%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된 인천 연수갑도, 2위인 새누리당 정승연 후보와의 표차가 214표에 불과했습니다.

불사조로 불리던 6선의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 출구조사에선 1% 포인트차로 우세를 보였습니다.

개표 시작부터 피말리는 접전 속에 이인제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나갔지만 오늘 새벽 0시가 지나면서 더민주 김종민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습니다.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른 건 천 38표.

<녹취> 김종민(더불어민주당 당선인) : "정말 한표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얼마나 중요한 건지 마음에 잘 새겼습니다."

김 후보는 피말리는 접전 끝에 19대때 2천여 표차로 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피말리는 접전…승자는?
    • 입력 2016-04-14 12:16:11
    • 수정2016-04-14 13:19:10
    뉴스 12
<앵커 멘트>

이번 총선의 개표과정은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였는데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선거구 곳곳에서 초박빙의 접전이 이어지면서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구조사부터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던 인천 부평갑.

개표 초반부터 내내 1~2%의 초박빙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100여표 앞서가더니, 30분 뒤엔 6표차로 좁혀졌습니다.

새벽 3시 이후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가 30여표 차로 앞질러나갔지만, 결국 정유섭 후보가 다시 역전해 20여표 차로 당선됐습니다.

강원 원주갑 역시 1% 포인트 내의 초접전 양상이 계속되다, 새누리당 김기선 후보가 134표 차이로 더민주 권성중 후보를 제쳤습니다.

더민주 박찬대 후보가 40.6%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된 인천 연수갑도, 2위인 새누리당 정승연 후보와의 표차가 214표에 불과했습니다.

불사조로 불리던 6선의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 출구조사에선 1% 포인트차로 우세를 보였습니다.

개표 시작부터 피말리는 접전 속에 이인제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나갔지만 오늘 새벽 0시가 지나면서 더민주 김종민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습니다.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른 건 천 38표.

<녹취> 김종민(더불어민주당 당선인) : "정말 한표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얼마나 중요한 건지 마음에 잘 새겼습니다."

김 후보는 피말리는 접전 끝에 19대때 2천여 표차로 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