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80개국으로 월드컵 개막이 생생하게 방송되면서 지구촌 구석구석은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윤양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전세계인의 눈과 귀가 서울에서 막을 올린 지구촌 축제에 집중됐습니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개막식과 경기는 전세계 180개국에 생중계됐습니다.
⊙프랑스 기자: 응원단이 옆에 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인터뷰: 프랑스요.
⊙기자: 공동 개최국인 일본은 개막식 전체를 생중계하면서 한 달간의 열전이 시작됐음을 전했습니다.
우리의 16강 진출 맞상대인 미국도 화려한 개막식과 관중들의 열기를 지켜보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틸러리(전 주한 미군사령관): 역대 개최국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기자: 전세계로 방송된 개막식을 지켜본 열성 축구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는 맥주집에는 축구팬들이 한데 모여 설렘과 흥분을 함께 나눴습니다.
⊙프랑스 축구팬: 프랑스가 최고입니다.
하나, 둘, 셋 이기자!
⊙기자: 4년간의 기다림 끝에 서울에서 막을 올린 월드컵 대회에 지구촌 60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윤양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전세계인의 눈과 귀가 서울에서 막을 올린 지구촌 축제에 집중됐습니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개막식과 경기는 전세계 180개국에 생중계됐습니다.
⊙프랑스 기자: 응원단이 옆에 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인터뷰: 프랑스요.
⊙기자: 공동 개최국인 일본은 개막식 전체를 생중계하면서 한 달간의 열전이 시작됐음을 전했습니다.
우리의 16강 진출 맞상대인 미국도 화려한 개막식과 관중들의 열기를 지켜보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틸러리(전 주한 미군사령관): 역대 개최국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기자: 전세계로 방송된 개막식을 지켜본 열성 축구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는 맥주집에는 축구팬들이 한데 모여 설렘과 흥분을 함께 나눴습니다.
⊙프랑스 축구팬: 프랑스가 최고입니다.
하나, 둘, 셋 이기자!
⊙기자: 4년간의 기다림 끝에 서울에서 막을 올린 월드컵 대회에 지구촌 60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0억이 지켜본 개막식
-
- 입력 2002-05-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180개국으로 월드컵 개막이 생생하게 방송되면서 지구촌 구석구석은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윤양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전세계인의 눈과 귀가 서울에서 막을 올린 지구촌 축제에 집중됐습니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개막식과 경기는 전세계 180개국에 생중계됐습니다.
⊙프랑스 기자: 응원단이 옆에 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인터뷰: 프랑스요.
⊙기자: 공동 개최국인 일본은 개막식 전체를 생중계하면서 한 달간의 열전이 시작됐음을 전했습니다.
우리의 16강 진출 맞상대인 미국도 화려한 개막식과 관중들의 열기를 지켜보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틸러리(전 주한 미군사령관): 역대 개최국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기자: 전세계로 방송된 개막식을 지켜본 열성 축구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는 맥주집에는 축구팬들이 한데 모여 설렘과 흥분을 함께 나눴습니다.
⊙프랑스 축구팬: 프랑스가 최고입니다.
하나, 둘, 셋 이기자!
⊙기자: 4년간의 기다림 끝에 서울에서 막을 올린 월드컵 대회에 지구촌 60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