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물장난에 푹 빠진 개구쟁이 조랑말
입력 2016.04.15 (06:49)
수정 2016.04.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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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말농장입니다.
들판에 고인 진흙 웅덩이를 본 조랑말 가던 길을 멈추고 첨벙첨벙 신나게 물장난을 치는데요.
급기야 자기 등에 탄 주인 소녀도 까맣게 잊어버린 채 냅다 웅덩이에 드러누워 버립니다.
그런 조랑말 때문에 덩달아 흙탕물에 빠진 소녀!
온몸이 흠뻑 젖었는데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조랑말을 먼저 챙기기까지 합니다.
개구쟁이나 다름없는 녀석을 보살피느라 어린 주인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들판에 고인 진흙 웅덩이를 본 조랑말 가던 길을 멈추고 첨벙첨벙 신나게 물장난을 치는데요.
급기야 자기 등에 탄 주인 소녀도 까맣게 잊어버린 채 냅다 웅덩이에 드러누워 버립니다.
그런 조랑말 때문에 덩달아 흙탕물에 빠진 소녀!
온몸이 흠뻑 젖었는데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조랑말을 먼저 챙기기까지 합니다.
개구쟁이나 다름없는 녀석을 보살피느라 어린 주인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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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물장난에 푹 빠진 개구쟁이 조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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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5 06:51:04
- 수정2016-04-15 07:45:02
미국의 한 말농장입니다.
들판에 고인 진흙 웅덩이를 본 조랑말 가던 길을 멈추고 첨벙첨벙 신나게 물장난을 치는데요.
급기야 자기 등에 탄 주인 소녀도 까맣게 잊어버린 채 냅다 웅덩이에 드러누워 버립니다.
그런 조랑말 때문에 덩달아 흙탕물에 빠진 소녀!
온몸이 흠뻑 젖었는데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조랑말을 먼저 챙기기까지 합니다.
개구쟁이나 다름없는 녀석을 보살피느라 어린 주인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들판에 고인 진흙 웅덩이를 본 조랑말 가던 길을 멈추고 첨벙첨벙 신나게 물장난을 치는데요.
급기야 자기 등에 탄 주인 소녀도 까맣게 잊어버린 채 냅다 웅덩이에 드러누워 버립니다.
그런 조랑말 때문에 덩달아 흙탕물에 빠진 소녀!
온몸이 흠뻑 젖었는데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조랑말을 먼저 챙기기까지 합니다.
개구쟁이나 다름없는 녀석을 보살피느라 어린 주인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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