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없이 안일한 인식”…야권, 한목소리 비판
입력 2016.04.18 (19:05)
수정 2016.04.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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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경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국민의 엄정하고 준엄한 질타에도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김정현 대변인은 "총선 민의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것 같다"고 질타했고,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대통령의 반성 없는 안일한 인식은 매우 실망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김정현 대변인은 "총선 민의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것 같다"고 질타했고,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대통령의 반성 없는 안일한 인식은 매우 실망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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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 없이 안일한 인식”…야권, 한목소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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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19:07:40
- 수정2016-04-18 19:35:33
더불어민주당 이재경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국민의 엄정하고 준엄한 질타에도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김정현 대변인은 "총선 민의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것 같다"고 질타했고,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대통령의 반성 없는 안일한 인식은 매우 실망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김정현 대변인은 "총선 민의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것 같다"고 질타했고,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대통령의 반성 없는 안일한 인식은 매우 실망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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