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반성 없어…변화 해야”…與, “쇄신 계기”

입력 2016.04.18 (23:14) 수정 2016.04.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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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총선 관련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단 한마디의 반성도 없었다"면서 "국회와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비판했고, 국민의당은
"인식이 안이하다"며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정도로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국민의 심판을 쇄신의 계기로 삼을 것이며, "대통령도 밝혔듯이 정부는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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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반성 없어…변화 해야”…與, “쇄신 계기”
    • 입력 2016-04-18 23:15:37
    • 수정2016-04-19 0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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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총선 관련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단 한마디의 반성도 없었다"면서 "국회와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비판했고, 국민의당은
"인식이 안이하다"며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정도로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국민의 심판을 쇄신의 계기로 삼을 것이며, "대통령도 밝혔듯이 정부는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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