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정부, 강진 ‘에콰도르’에 70만 달러 지원 외

입력 2016.04.20 (21:43) 수정 2016.04.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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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미 에콰도르에 7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일·가사 시간 줄이고 개인에 투자”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생활시간 변화상' 자료를 보면 하루 중 일과 학습, 가사노동 등에 쓰는 시간은 2014년 7시간 57분으로 15년 전보다 한 시간 가까이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건강 관리와 수면, 식사 등 개인에 투자하는 시간은 11시간 14분으로 한 시간 가량 증가했습니다.

美 대선 ‘뉴욕 경선’ 힐러리·트럼프 압승

미국 대선 뉴욕 주 경선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압승을 거뒀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3월 세계 평균기온, 137년 관측 사상 최고”

지난달 전세계 평균기온은 13.92도로 1880년부터 시작된 월별 평균기온 관측 사상 최고치였다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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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정부, 강진 ‘에콰도르’에 70만 달러 지원 외
    • 입력 2016-04-20 2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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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미 에콰도르에 7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일·가사 시간 줄이고 개인에 투자”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생활시간 변화상' 자료를 보면 하루 중 일과 학습, 가사노동 등에 쓰는 시간은 2014년 7시간 57분으로 15년 전보다 한 시간 가까이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건강 관리와 수면, 식사 등 개인에 투자하는 시간은 11시간 14분으로 한 시간 가량 증가했습니다.

美 대선 ‘뉴욕 경선’ 힐러리·트럼프 압승

미국 대선 뉴욕 주 경선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압승을 거뒀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3월 세계 평균기온, 137년 관측 사상 최고”

지난달 전세계 평균기온은 13.92도로 1880년부터 시작된 월별 평균기온 관측 사상 최고치였다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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