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준영 당선인 ‘공천 헌금 의혹’ 수사

입력 2016.04.21 (00:05) 수정 2016.04.2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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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20대 총선 공천헌금 명목으로 측근 김 모 씨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준영 국민의당 당선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당선인 측근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만간 박 당선인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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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박준영 당선인 ‘공천 헌금 의혹’ 수사
    • 입력 2016-04-20 23:18:01
    • 수정2016-04-21 0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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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20대 총선 공천헌금 명목으로 측근 김 모 씨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준영 국민의당 당선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당선인 측근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만간 박 당선인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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