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가 유일한 성장 엔진”

입력 2016.04.21 (23:17) 수정 2016.04.22 (0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전이자 유일한 성장 엔진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49회 과학의날 겸,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제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과감한 혁신과 도약이 필요하며 국가 연구개발에도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조경제가 유일한 성장 엔진”
    • 입력 2016-04-21 23:22:35
    • 수정2016-04-22 00:03:19
    뉴스라인 W
박근혜 대통령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전이자 유일한 성장 엔진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49회 과학의날 겸,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제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과감한 혁신과 도약이 필요하며 국가 연구개발에도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