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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곧 선출…野, ‘전당대회 연기론’ 논의
입력 2016.04.26 (17:07) 수정 2016.04.26 (17:4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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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당 지도부 공백사태를 이어오던 새누리당이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연기 여부를 내일 공식 논의하기로 했고, 국민의당은 박지원 의원의 원내대표 합의추대를 두고 당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다음달 3일 당내 경선을 통해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확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선관위원장에는 4선의 신상진 의원, 선관위원에는 김기선, 김순례, 윤영석, 홍철호 당선자가 임명됐습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김재경, 김정훈, 나경원, 정진석, 유기준, 홍문종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20대 국회 당선자들은 민심은 새누리당의 더 큰 반성과 새로운 출발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당을 쇄신하고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7월로 예정됐던 전당대회의 연기 여부를 내일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공식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를 올 연말이나 내년 초로 연기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으로 연기가 결정되면 현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유지됩니다.

일부 비대위원을 포함해 당내에선 예정대로 7월에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내일 비대위 회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국민의당은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한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야권 단일화 신화 등이 붕괴됐다며, 정권 교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워크숍에선 박지원 의원의 원내대표 합의 추대에 대한 당선인들의 의견도 모을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與, 원내대표 곧 선출…野, ‘전당대회 연기론’ 논의
    • 입력 2016-04-26 17:08:57
    • 수정2016-04-26 17:40:27
    뉴스 5
<앵커 멘트>

당 지도부 공백사태를 이어오던 새누리당이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연기 여부를 내일 공식 논의하기로 했고, 국민의당은 박지원 의원의 원내대표 합의추대를 두고 당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다음달 3일 당내 경선을 통해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확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선관위원장에는 4선의 신상진 의원, 선관위원에는 김기선, 김순례, 윤영석, 홍철호 당선자가 임명됐습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김재경, 김정훈, 나경원, 정진석, 유기준, 홍문종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20대 국회 당선자들은 민심은 새누리당의 더 큰 반성과 새로운 출발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당을 쇄신하고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7월로 예정됐던 전당대회의 연기 여부를 내일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공식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를 올 연말이나 내년 초로 연기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으로 연기가 결정되면 현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유지됩니다.

일부 비대위원을 포함해 당내에선 예정대로 7월에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내일 비대위 회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국민의당은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한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야권 단일화 신화 등이 붕괴됐다며, 정권 교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워크숍에선 박지원 의원의 원내대표 합의 추대에 대한 당선인들의 의견도 모을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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