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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럼프 시대 개막
클린턴 사실상 대선후보…트럼프는 ‘싹쓸이’
입력 2016.04.27 (21:41) 수정 2016.04.27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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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동북부 5개 주에서 대승을 거두며 대선후보 최종 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변은 없었습니다.

미국 대선 경선의 마지막 길목인 동북부 5개 주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승을 거뒀습니다.

클린턴은 펜실베이나와 메릴랜드 등 4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수 2천 383명에 90%를 넘기며 사실상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인터뷰> 힐러리 클린턴(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 "이대로 나아가서 후보 지명에 성공합시다. 그리고 7월에는 단합된 당으로 돌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로드아일랜드 한 곳 승리에 그친 경쟁자 샌더스 후보는 결과에 상관없이 경선을 완주하고 7월 전당대회 표 대결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트럼프 후보가 5개 주를 모두 가져가며, 누적 대의원도 980여 명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인터뷰> 도널드 트럼프(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 "저는 제가 가장 확실한 대선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자력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경선이 아직 열리지 않은 10개 주의 대의원 가운데 절반 정도를 획득해야 합니다.

마지막 변수는 2, 3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와 존 케이식 후보가 구축한 반 트럼프 연대입니다.

두 후보의 연대가 대의원이 많이 걸린 곳에서 힘을 발휘할 경우 중재 전당 대회가 열릴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클린턴 사실상 대선후보…트럼프는 ‘싹쓸이’
    • 입력 2016-04-27 21:42:05
    • 수정2016-04-27 21:59:48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동북부 5개 주에서 대승을 거두며 대선후보 최종 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변은 없었습니다.

미국 대선 경선의 마지막 길목인 동북부 5개 주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승을 거뒀습니다.

클린턴은 펜실베이나와 메릴랜드 등 4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수 2천 383명에 90%를 넘기며 사실상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인터뷰> 힐러리 클린턴(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 "이대로 나아가서 후보 지명에 성공합시다. 그리고 7월에는 단합된 당으로 돌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로드아일랜드 한 곳 승리에 그친 경쟁자 샌더스 후보는 결과에 상관없이 경선을 완주하고 7월 전당대회 표 대결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트럼프 후보가 5개 주를 모두 가져가며, 누적 대의원도 980여 명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인터뷰> 도널드 트럼프(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 "저는 제가 가장 확실한 대선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자력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경선이 아직 열리지 않은 10개 주의 대의원 가운데 절반 정도를 획득해야 합니다.

마지막 변수는 2, 3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와 존 케이식 후보가 구축한 반 트럼프 연대입니다.

두 후보의 연대가 대의원이 많이 걸린 곳에서 힘을 발휘할 경우 중재 전당 대회가 열릴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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