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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국내 두 번째 감염자 발생
입력 2016.04.27 (23:14) 수정 2016.04.28 (00:0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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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달 말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데 이어, 오늘 두 번째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필리핀을 다녀온 20대 남성입니다.

임종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을 다녀온 20살 K씨가 오늘 오후 7시쯤 지카 바이러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 씨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에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지에서 모기에 물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베트남과 함께 최근 2개월내 지카 바이러스 발생지역으로 분류되는 국가입니다.

K 씨는 지난 14일 귀국한 뒤 6일 뒤인 20일,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고, 이틀 뒤인 22일부터 발진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환자 거주지에 역학조사관들을 파견해 환자의 귀국 직후 행적을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브라질에 출장을 다녀온 43살 이 모씨가 국내에서는 첫번째로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날 열과 발진 등 모든 증상이 회복돼 퇴원했습니다.

지카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가볍게 앓다가 1주일 안에 자연 치유됩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 지카바이러스 국내 두 번째 감염자 발생
    • 입력 2016-04-27 23:15:52
    • 수정2016-04-28 00:08:42
    뉴스라인
<앵커 멘트>

지난달 말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데 이어, 오늘 두 번째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필리핀을 다녀온 20대 남성입니다.

임종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을 다녀온 20살 K씨가 오늘 오후 7시쯤 지카 바이러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 씨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에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지에서 모기에 물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베트남과 함께 최근 2개월내 지카 바이러스 발생지역으로 분류되는 국가입니다.

K 씨는 지난 14일 귀국한 뒤 6일 뒤인 20일,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고, 이틀 뒤인 22일부터 발진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환자 거주지에 역학조사관들을 파견해 환자의 귀국 직후 행적을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브라질에 출장을 다녀온 43살 이 모씨가 국내에서는 첫번째로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날 열과 발진 등 모든 증상이 회복돼 퇴원했습니다.

지카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건강한 사람은 대부분 가볍게 앓다가 1주일 안에 자연 치유됩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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