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160년 역사가 불길 속으로…”
입력 2016.05.03 (23:16)
수정 2016.05.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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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지은 지 160년이 넘은 성당이 화재로 소실됐습니다.
신도들과 시민들의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요.
건물 벽에서 불길이 용광로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시민들은 발을 구르며 지켜봅니다.
지은 지 160년이 넘은 세르비아 정교회 대성당.
불은 순식간에 성당 전체로 번졌고, 1시간 만에 뼈대만 남긴 채 꺼졌습니다.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곳이었는데, 복원이 쉽지 않을 정도로 불에 타버렸습니다.
신도들과 시민들의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요.
건물 벽에서 불길이 용광로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시민들은 발을 구르며 지켜봅니다.
지은 지 160년이 넘은 세르비아 정교회 대성당.
불은 순식간에 성당 전체로 번졌고, 1시간 만에 뼈대만 남긴 채 꺼졌습니다.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곳이었는데, 복원이 쉽지 않을 정도로 불에 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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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160년 역사가 불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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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3 23:18:21
- 수정2016-05-04 00:45:50
미국 뉴욕에서 지은 지 160년이 넘은 성당이 화재로 소실됐습니다.
신도들과 시민들의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요.
건물 벽에서 불길이 용광로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시민들은 발을 구르며 지켜봅니다.
지은 지 160년이 넘은 세르비아 정교회 대성당.
불은 순식간에 성당 전체로 번졌고, 1시간 만에 뼈대만 남긴 채 꺼졌습니다.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곳이었는데, 복원이 쉽지 않을 정도로 불에 타버렸습니다.
신도들과 시민들의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요.
건물 벽에서 불길이 용광로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시민들은 발을 구르며 지켜봅니다.
지은 지 160년이 넘은 세르비아 정교회 대성당.
불은 순식간에 성당 전체로 번졌고, 1시간 만에 뼈대만 남긴 채 꺼졌습니다.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곳이었는데, 복원이 쉽지 않을 정도로 불에 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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