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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고속도로 5일 오전·7일 오후 가장 막힌다
입력 2016.05.04 (07:40) 수정 2016.05.04 (08:2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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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시작되는 나흘간의 황금연휴 때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평소 주말보다도 최대 2시간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각종 행사가 많은 5월에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변기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연휴기간 교통량은 출발은 어린이날인 내일 오전에, 도착은 7일 오후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주말 평균과 비교해 상하행선 모두 30분에서 많게는 2시간 이상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간별로 보면 하행선 서울~대전 3시간 20분, 서울~부산 6시간 25분, 서울~강릉은 6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서울 방향 상행선은 대전~서울 3시간, 부산~서울 5시간 40분, 강릉~서울이 5시간 45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수진작 차원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 지급 행사를 합니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이달 안으로 음식,숙박,여행 등 여가 관련 서비스업종에서 현금영수증을 3차례 이상 받은 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국세청은 5백 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지만 이른바 밥상물가인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는 9%대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배추가격이 1년전보다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양파와 무값도 70%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로 작황이 나빠진 것이 지금까지 채소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S 뉴스 변기성입니다.
  • 연휴 고속도로 5일 오전·7일 오후 가장 막힌다
    • 입력 2016-05-04 07:52:17
    • 수정2016-05-04 08:26:51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내일부터 시작되는 나흘간의 황금연휴 때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평소 주말보다도 최대 2시간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각종 행사가 많은 5월에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변기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연휴기간 교통량은 출발은 어린이날인 내일 오전에, 도착은 7일 오후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주말 평균과 비교해 상하행선 모두 30분에서 많게는 2시간 이상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간별로 보면 하행선 서울~대전 3시간 20분, 서울~부산 6시간 25분, 서울~강릉은 6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서울 방향 상행선은 대전~서울 3시간, 부산~서울 5시간 40분, 강릉~서울이 5시간 45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수진작 차원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 지급 행사를 합니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이달 안으로 음식,숙박,여행 등 여가 관련 서비스업종에서 현금영수증을 3차례 이상 받은 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국세청은 5백 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지만 이른바 밥상물가인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는 9%대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배추가격이 1년전보다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양파와 무값도 70%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로 작황이 나빠진 것이 지금까지 채소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S 뉴스 변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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