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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새 원내대표에 우상호 의원
입력 2016.05.04 (19:05) 수정 2016.05.04 (19:2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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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3선의 우상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새 원내대표는 야당 지도부를 잇따라 예방했습니다.

정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는 3선의 우상호 의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당선자 123명 중 1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우상호 의원은 절반 이상인 63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확정됐습니다.

후보로 나섰던 우원식 의원은 56표를 얻었습니다.

앞서 1차 투표에서는 우원식 의원이 4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우상호 의원이 36표로 2위에 올랐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가 실시됐습니다.

1차 투표에서 민병두 의원은 16표, 이상민 의원 12표, 노웅래 의원 9표, 강창일 의원 8표를 각각 얻었습니다.

더민주의 대표적 86 운동권 출신인 우상호 의원은 민주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안철수 대표의 탈당으로 이어진 갈등 국면에서 중재안을 문재인 당시 대표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우상호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하나가 될 것이며 대선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야당 지도부를 잇따라 예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더민주 김종인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기용됐을 때 만났던 기억이 난다며 잘 지도해주시리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를 만난 자리에서도 협치를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협상 파트너인 박지운 원내대표를 만나서는 서로의 인연을 강조하며 생산적이고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더민주 새 원내대표에 우상호 의원
    • 입력 2016-05-04 19:14:12
    • 수정2016-05-04 19:23:07
    뉴스 7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3선의 우상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새 원내대표는 야당 지도부를 잇따라 예방했습니다.

정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는 3선의 우상호 의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당선자 123명 중 1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우상호 의원은 절반 이상인 63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확정됐습니다.

후보로 나섰던 우원식 의원은 56표를 얻었습니다.

앞서 1차 투표에서는 우원식 의원이 4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우상호 의원이 36표로 2위에 올랐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가 실시됐습니다.

1차 투표에서 민병두 의원은 16표, 이상민 의원 12표, 노웅래 의원 9표, 강창일 의원 8표를 각각 얻었습니다.

더민주의 대표적 86 운동권 출신인 우상호 의원은 민주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안철수 대표의 탈당으로 이어진 갈등 국면에서 중재안을 문재인 당시 대표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우상호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하나가 될 것이며 대선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야당 지도부를 잇따라 예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더민주 김종인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기용됐을 때 만났던 기억이 난다며 잘 지도해주시리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를 만난 자리에서도 협치를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협상 파트너인 박지운 원내대표를 만나서는 서로의 인연을 강조하며 생산적이고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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