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옥수수 빨리 먹으려다…
입력 2016.05.09 (20:45)
수정 2016.05.09 (2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최근 온라인에선 옥수수 빨리 먹기가 유행이라는데, 자칫하다가 황당한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한 중국인 여성이 전동 드릴에 옥수수를 끼워 먹기에 도전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옥수수에 입을 가져다 대죠.
그런데 머리카락이 전동 드릴에 감기면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손 쓸 틈도 없이 머리카락이 한움큼 뽑혀버린 이 여성!
앞머리에 휑하니 구멍이 생겼습니다.
장난 한번 치려다가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됐네요.
최근 온라인에선 옥수수 빨리 먹기가 유행이라는데, 자칫하다가 황당한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한 중국인 여성이 전동 드릴에 옥수수를 끼워 먹기에 도전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옥수수에 입을 가져다 대죠.
그런데 머리카락이 전동 드릴에 감기면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손 쓸 틈도 없이 머리카락이 한움큼 뽑혀버린 이 여성!
앞머리에 휑하니 구멍이 생겼습니다.
장난 한번 치려다가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됐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옥수수 빨리 먹으려다…
-
- 입력 2016-05-09 20:51:30
- 수정2016-05-09 21:27:04
<앵커 멘트>
최근 온라인에선 옥수수 빨리 먹기가 유행이라는데, 자칫하다가 황당한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한 중국인 여성이 전동 드릴에 옥수수를 끼워 먹기에 도전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옥수수에 입을 가져다 대죠.
그런데 머리카락이 전동 드릴에 감기면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손 쓸 틈도 없이 머리카락이 한움큼 뽑혀버린 이 여성!
앞머리에 휑하니 구멍이 생겼습니다.
장난 한번 치려다가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됐네요.
최근 온라인에선 옥수수 빨리 먹기가 유행이라는데, 자칫하다가 황당한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한 중국인 여성이 전동 드릴에 옥수수를 끼워 먹기에 도전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옥수수에 입을 가져다 대죠.
그런데 머리카락이 전동 드릴에 감기면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손 쓸 틈도 없이 머리카락이 한움큼 뽑혀버린 이 여성!
앞머리에 휑하니 구멍이 생겼습니다.
장난 한번 치려다가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됐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