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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도 팔지도 말자’…옥시 불매 운동 전국 확산
입력 2016.05.10 (17:09) 수정 2016.05.10 (17:2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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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습기 살균제 제조기업인 옥시 불매 운동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도 옥시 제품 판매 중단에 동참했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옥시 불매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대전과 청주,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시 제품을 사지도, 팔지도 말자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김연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국장) : "제2의 옥시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옥시같은 기업을 정부가 책임지지 못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나서서 안사 쓰겠다, 팔지 않겠라는 선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옥시가 제품의 독성을 알면서도 상품을 유통하고, 피해신고를 무시했다며 진상조사와 함께 조속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전국 곳곳에서 옥시를 규탄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와 약국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롯데와 홈플러스 등 일부 대형마트가 옥시 제품의 추가 발주를 중단하거나 축소했고, 매대에 있는 옥시 제품도 다른 기업 제품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 편의점 업체인 GS 25도 어제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점포에서 옥시 제품을 회수하는 등, 옥시 불매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 ‘사지도 팔지도 말자’…옥시 불매 운동 전국 확산
    • 입력 2016-05-10 17:14:52
    • 수정2016-05-10 17:20:40
    뉴스 5
<앵커 멘트>

가습기 살균제 제조기업인 옥시 불매 운동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도 옥시 제품 판매 중단에 동참했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옥시 불매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대전과 청주,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시 제품을 사지도, 팔지도 말자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김연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국장) : "제2의 옥시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옥시같은 기업을 정부가 책임지지 못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나서서 안사 쓰겠다, 팔지 않겠라는 선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옥시가 제품의 독성을 알면서도 상품을 유통하고, 피해신고를 무시했다며 진상조사와 함께 조속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전국 곳곳에서 옥시를 규탄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와 약국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롯데와 홈플러스 등 일부 대형마트가 옥시 제품의 추가 발주를 중단하거나 축소했고, 매대에 있는 옥시 제품도 다른 기업 제품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 편의점 업체인 GS 25도 어제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점포에서 옥시 제품을 회수하는 등, 옥시 불매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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