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신설 해운동맹 합류…현대상선 제외
입력 2016.05.13 (19:06)
수정 2016.05.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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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채권단이 지원 확대 조건으로 내건 글로벌 해운동맹에 한진해운은 포함됐고 현대상선은 일단 제외됐습니다.
한진해운은 독일 하팍로이드 등 6개 해운사가 참여해 새로 만든 제3의 해운동맹 'THE 얼라이언스'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제외와 상관 없이 정상화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진해운은 독일 하팍로이드 등 6개 해운사가 참여해 새로 만든 제3의 해운동맹 'THE 얼라이언스'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제외와 상관 없이 정상화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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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신설 해운동맹 합류…현대상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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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3 19:08:45
- 수정2016-05-13 19:50:19
해운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채권단이 지원 확대 조건으로 내건 글로벌 해운동맹에 한진해운은 포함됐고 현대상선은 일단 제외됐습니다.
한진해운은 독일 하팍로이드 등 6개 해운사가 참여해 새로 만든 제3의 해운동맹 'THE 얼라이언스'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제외와 상관 없이 정상화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진해운은 독일 하팍로이드 등 6개 해운사가 참여해 새로 만든 제3의 해운동맹 'THE 얼라이언스'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제외와 상관 없이 정상화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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