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주인과 함께 캐나다 헬리콥터 모험
입력 2016.05.14 (06:50)
수정 2016.05.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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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오르는 헬리콥터!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한두 번 타본 게 아닌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을 느긋하게 감상합니다.
캐나다의 숨은 비경을 찾아다니는 헬기 조종사가 자신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반려견과 함께 헬리콥터 모험에 나섰는데요.
걸어서 갈 수 없는 설산 정상까지 날아가 만년설 위에서 신 나게 썰매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산중 호숫가에 내려서 아름다운 자연 속을 자유롭게 누비기도 합니다.
사람도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헬기 모험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불도그 강아지!
주인을 닮아 모험심도 아주 남다른 것 같네요.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한두 번 타본 게 아닌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을 느긋하게 감상합니다.
캐나다의 숨은 비경을 찾아다니는 헬기 조종사가 자신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반려견과 함께 헬리콥터 모험에 나섰는데요.
걸어서 갈 수 없는 설산 정상까지 날아가 만년설 위에서 신 나게 썰매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산중 호숫가에 내려서 아름다운 자연 속을 자유롭게 누비기도 합니다.
사람도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헬기 모험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불도그 강아지!
주인을 닮아 모험심도 아주 남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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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주인과 함께 캐나다 헬리콥터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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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4 07:24:07
- 수정2016-05-14 07:46:48
하늘로 날아오르는 헬리콥터!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한두 번 타본 게 아닌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을 느긋하게 감상합니다.
캐나다의 숨은 비경을 찾아다니는 헬기 조종사가 자신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반려견과 함께 헬리콥터 모험에 나섰는데요.
걸어서 갈 수 없는 설산 정상까지 날아가 만년설 위에서 신 나게 썰매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산중 호숫가에 내려서 아름다운 자연 속을 자유롭게 누비기도 합니다.
사람도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헬기 모험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불도그 강아지!
주인을 닮아 모험심도 아주 남다른 것 같네요.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한두 번 타본 게 아닌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을 느긋하게 감상합니다.
캐나다의 숨은 비경을 찾아다니는 헬기 조종사가 자신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반려견과 함께 헬리콥터 모험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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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헬기 모험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불도그 강아지!
주인을 닮아 모험심도 아주 남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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