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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등판한 날 김재환 7홈런…‘승리 듀오’
입력 2016.05.16 (06:26) 수정 2016.05.16 (07: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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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두산의 김재환과 유희관이 절묘한 승리 방정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재환은 11개의 홈런중 7개를 유희관 선발때 터트려, 유희관의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산 선발 유희관은 2회말 넥센 박동원에게 선제 홈런을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3회초 김재환이 역전 2점 홈런을 터트려,단숨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김재환은 올시즌 11호 홈런으로,엘지 히메네스와 홈런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유희관이 등판한날 홈런을 7개나 뽑아내,유희관 등판때 유난히 강한 면모를 이어갔습니다.

두산은 8회말 대타 최주환의 결승타로,넥센을 5대 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유희관은 홈런 도우미 김재환의 지원속에 승리 투수가 돼, 4승 무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재환(두산) : "적극적으로 치니까 홈런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기아는 김주찬과 나지완의 홈런포를 앞세워,한화를 8대 7로 꺾고 5연승했습니다.

기아 오준혁은 3회초 위기에서 그림같은 수비를 선보이며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반면 한화는 18개의 안타를 치고도,승부처에서 병살타 3개를 범하면서 무너졌습니다.

롯데는 강민호의 3점 홈런등 집중타를 몰아쳐,삼성을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유희관 등판한 날 김재환 7홈런…‘승리 듀오’
    • 입력 2016-05-16 06:27:26
    • 수정2016-05-16 07:35: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두산의 김재환과 유희관이 절묘한 승리 방정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재환은 11개의 홈런중 7개를 유희관 선발때 터트려, 유희관의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산 선발 유희관은 2회말 넥센 박동원에게 선제 홈런을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3회초 김재환이 역전 2점 홈런을 터트려,단숨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김재환은 올시즌 11호 홈런으로,엘지 히메네스와 홈런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유희관이 등판한날 홈런을 7개나 뽑아내,유희관 등판때 유난히 강한 면모를 이어갔습니다.

두산은 8회말 대타 최주환의 결승타로,넥센을 5대 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유희관은 홈런 도우미 김재환의 지원속에 승리 투수가 돼, 4승 무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재환(두산) : "적극적으로 치니까 홈런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기아는 김주찬과 나지완의 홈런포를 앞세워,한화를 8대 7로 꺾고 5연승했습니다.

기아 오준혁은 3회초 위기에서 그림같은 수비를 선보이며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반면 한화는 18개의 안타를 치고도,승부처에서 병살타 3개를 범하면서 무너졌습니다.

롯데는 강민호의 3점 홈런등 집중타를 몰아쳐,삼성을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