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사람과 교감하는 ‘어린 박쥐’
입력 2016.05.16 (08:24)
수정 2016.05.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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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눈망울의 동물 한 마리가 사람 품속에 폭~ 안겨있는데요.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우고 목덜미를 쓰다듬어주자 기분이 좋은 듯 누가 봐도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강아지처럼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이 어린 동물은 호주에서 구조된 멸종 위기의 야생 박쥐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도 될 만큼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전문 사육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데요.
우리에겐 조금 무섭고 으스스한 이미지로 박혀있던 박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네요.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우고 목덜미를 쓰다듬어주자 기분이 좋은 듯 누가 봐도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강아지처럼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이 어린 동물은 호주에서 구조된 멸종 위기의 야생 박쥐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도 될 만큼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전문 사육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데요.
우리에겐 조금 무섭고 으스스한 이미지로 박혀있던 박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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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사람과 교감하는 ‘어린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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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6 08:28:38
- 수정2016-05-16 09:32:13
동글동글한 눈망울의 동물 한 마리가 사람 품속에 폭~ 안겨있는데요.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우고 목덜미를 쓰다듬어주자 기분이 좋은 듯 누가 봐도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강아지처럼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이 어린 동물은 호주에서 구조된 멸종 위기의 야생 박쥐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도 될 만큼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전문 사육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데요.
우리에겐 조금 무섭고 으스스한 이미지로 박혀있던 박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네요.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우고 목덜미를 쓰다듬어주자 기분이 좋은 듯 누가 봐도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강아지처럼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이 어린 동물은 호주에서 구조된 멸종 위기의 야생 박쥐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도 될 만큼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전문 사육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데요.
우리에겐 조금 무섭고 으스스한 이미지로 박혀있던 박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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