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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물고 늘어진 상어’ 매단 채 병원行
입력 2016.05.16 (23:17) 수정 2016.05.17 (00:3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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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공격적이고도 집요한 동물이죠.

미국에서 해수욕 관광객을 문 이 새끼 상어는 숨이 멎을 때까지도 사람을 놔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길이 60cm의 작은 상어가 20대 여성을 물었습니다.

물 속에서 산호초를 구경하던 관광객을 공격한 건데, 뭍에 나와 숨이 멎을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서양수염상어라는 종인데, 4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구조대 : "어쩔 수 없이 상어를 팔에 매단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성은 병원에서 상어의 이빨을 제거하는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번엔 멕시코 연안입니다.

상어 탐험가들이 참치 미끼를 던지자, 순식간에 백상아리 여러 마리가 접근하는데요.

그중 한 마리가 참치보다 사람에 더 강한 호기심을 보입니다.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 보이며 침입을 시도하는데요.

탐험가들조차 예측하지 못한 돌발 행동에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물고 늘어진 상어’ 매단 채 병원行
    • 입력 2016-05-16 23:25:04
    • 수정2016-05-17 0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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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공격적이고도 집요한 동물이죠.

미국에서 해수욕 관광객을 문 이 새끼 상어는 숨이 멎을 때까지도 사람을 놔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길이 60cm의 작은 상어가 20대 여성을 물었습니다.

물 속에서 산호초를 구경하던 관광객을 공격한 건데, 뭍에 나와 숨이 멎을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서양수염상어라는 종인데, 4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구조대 : "어쩔 수 없이 상어를 팔에 매단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성은 병원에서 상어의 이빨을 제거하는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번엔 멕시코 연안입니다.

상어 탐험가들이 참치 미끼를 던지자, 순식간에 백상아리 여러 마리가 접근하는데요.

그중 한 마리가 참치보다 사람에 더 강한 호기심을 보입니다.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 보이며 침입을 시도하는데요.

탐험가들조차 예측하지 못한 돌발 행동에 간담이 서늘해지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