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국인, 밀라노 호텔에서 추락사

입력 2016.05.20 (06:21) 수정 2016.05.20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젯밤 10시쯤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 근처에 있는 한 호텔 꼭대기 층에서 46세의 한국인 여성이 떨어져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숨진 여성은 창문에서 떨어지기 직전 호텔방에서 남편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이 부부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이탈리아에 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0대 한국인, 밀라노 호텔에서 추락사
    • 입력 2016-05-20 06:22:23
    • 수정2016-05-20 07:39:58
    뉴스광장 1부
현지 시간 어젯밤 10시쯤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 근처에 있는 한 호텔 꼭대기 층에서 46세의 한국인 여성이 떨어져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숨진 여성은 창문에서 떨어지기 직전 호텔방에서 남편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이 부부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이탈리아에 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