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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내분, ‘비대위·혁신위 통합’ 가닥
입력 2016.05.20 (12:02) 수정 2016.05.20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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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비대위 구성을 놓고 홍역을 치르고 있는 새누리당이 4선 이상 중진 연석 회의를 개최해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여러 방안이 논의됐지만 비대위와 혁신위를 합치자는 방안에 다수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황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긴급히 모였습니다.

비대위와 혁신위 출범 무산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고심하기 위해섭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회의 시작 전 비대위원회 구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진의원들은 비대위를 어떻게 구성할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정 원내대표에게 결정을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결정됐던 대로 비대위와 혁신위를 따로 두는 방안과 비대위와 혁신위를 합치는 방법, 그리고 비대위원장을 내부 인사가 맡을지 외부에서 영입할지 등에 대해 격론이 오고 갔는데, 비대위와 혁신위를 합치는 방법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혜훈, 김영우 등 비박계 3선이 포함됐던 비대위원 구성을 다시 하는 작업에 곧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새누리당 내분, ‘비대위·혁신위 통합’ 가닥
    • 입력 2016-05-20 12:04:03
    • 수정2016-05-20 13:11:13
    뉴스 12
<앵커 멘트>

비대위 구성을 놓고 홍역을 치르고 있는 새누리당이 4선 이상 중진 연석 회의를 개최해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여러 방안이 논의됐지만 비대위와 혁신위를 합치자는 방안에 다수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황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긴급히 모였습니다.

비대위와 혁신위 출범 무산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고심하기 위해섭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회의 시작 전 비대위원회 구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진의원들은 비대위를 어떻게 구성할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정 원내대표에게 결정을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결정됐던 대로 비대위와 혁신위를 따로 두는 방안과 비대위와 혁신위를 합치는 방법, 그리고 비대위원장을 내부 인사가 맡을지 외부에서 영입할지 등에 대해 격론이 오고 갔는데, 비대위와 혁신위를 합치는 방법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혜훈, 김영우 등 비박계 3선이 포함됐던 비대위원 구성을 다시 하는 작업에 곧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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