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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극적인 역전승…리그 1위 등극
입력 2016.05.30 (06:27) 수정 2016.05.30 (07: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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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심판 매수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전북이 상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K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전북은 4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무패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반 2분 상주 김성환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준 전북.

2분 뒤 상주 이용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유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오히려 5분 뒤 박기동에게 추가골까지 내주며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전북은 19분 레오나르도의 그림같은 골을 시작으로 추격에 나섰습니다.

24분 중앙 수비수 최규백이 번개같은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36분 로페즈가 기어코 역전골을 터트리며 3대 2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최근 4연승, 시즌 7승 4무로 무패를 이어간 전북은 승점 25로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로페즈(전북 공격수) : "감독님이 교체투입되기 전에 지고 있지만 차분히 만들어가면 역전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서울은 오스마르에 울고 웃었습니다.

전반 10분 오스마르는 어이없는 자책골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전반 41분 실수를 만회하는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수원과 포항은 두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포항은 2대 1로 끌려가던 후반 47분 김광석의 극적인 시즌 첫 골로 수렁에서 탈출했습니다.

반면 다잡은 경기를 비긴 수원은 특히 후반 49분 백지훈이 완벽한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전북, 극적인 역전승…리그 1위 등극
    • 입력 2016-05-30 06:27:37
    • 수정2016-05-30 07:31: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심판 매수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전북이 상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K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전북은 4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무패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반 2분 상주 김성환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준 전북.

2분 뒤 상주 이용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유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오히려 5분 뒤 박기동에게 추가골까지 내주며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전북은 19분 레오나르도의 그림같은 골을 시작으로 추격에 나섰습니다.

24분 중앙 수비수 최규백이 번개같은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36분 로페즈가 기어코 역전골을 터트리며 3대 2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최근 4연승, 시즌 7승 4무로 무패를 이어간 전북은 승점 25로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로페즈(전북 공격수) : "감독님이 교체투입되기 전에 지고 있지만 차분히 만들어가면 역전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서울은 오스마르에 울고 웃었습니다.

전반 10분 오스마르는 어이없는 자책골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전반 41분 실수를 만회하는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수원과 포항은 두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포항은 2대 1로 끌려가던 후반 47분 김광석의 극적인 시즌 첫 골로 수렁에서 탈출했습니다.

반면 다잡은 경기를 비긴 수원은 특히 후반 49분 백지훈이 완벽한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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